‘의사를 가르치는 의사’ 윤영주 교정전문 박사 영입 효율적 인프라 구축…분과별 협진진료체제 환한 미소는 상대방 마음의 빗장을 쉽게 푸는 열쇠다. 또 사회적으로 반듯한 인상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갈수록 치아건강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어린이 10명 중 8명이 치아 배열이 불규칙한 ‘부정교합’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치아교정에 대한 관심과 치료욕구는 급상승중이지만 정작 어떤 치료를 어디서 받아야할지 몰라 인근 익산이나 전주, 멀게는 수도권 대학병원에서 높은 비용과 시간을 들이며 수고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다. 이제 굳이 출타하지 않아도 군산에서 합리적인 비용과 적은 시간투자로 대학병원 못지않은 높은 수준의 부정교합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군산예치과(대표원장 문상식)는 지난 1일부터 현 조선대 치과대학 겸임교수인 윤영주 교정전문 박사를 영입해 종합병원 시스템의 분과별 협진 진료가 지원되는 치과병원으로 거듭나 지방에서는 보기 드물게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다. 치아교정 전 발치부터 치아교정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충치치료와 잇몸의 염증 및 퇴축, 치근 흡수 등의 문제, 치아교정이 끝난 후에 치아미백에 이르기까지 심미적인 부분뿐만이 아니라 치아건강을 고려해 각 분과의 전공의의 시술이 지원된다. 이 모든 진료는 3~4명의 전공의가 협진하는 시스템으로 이뤄지는 것이 특징이며 치과대학병원에 가서 오래 기다리거나 이곳저곳을 왕래하는 불편 없이 해당 치료를 한 의자에서 받을 수 있다. 이것이 동급 최고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군산예치과만의 자랑거리이다. 이번에 합류한 윤영주 원장은 조선대 치과대학 재학시설 수석을 놓치지 않은 수재로 ‘임상교정아트라스’ 저자로 유명하다. 미국 로체스터대학교 교정과 교환교수를 비롯해 조선대 치과병원 교정과장, 조선대 치과대학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조선대 치과대학 겸임교수이며 다양한 저술활동과 강연활동으로 ‘의사를 가르치는 의사’로 잘 알려졌다. 우리나라 정통교정의 선구자이기도 한 그는 ‘교정치료는 예술작품을 완성하는 일’이라고 정의 한다. 교정은 의사의 전문적인 치료와 환자의 협조, 양측의 커뮤니케이션이 빚어내는 것으로 치아건강은 물론 아름다움을 수반해 삶의 질을 높여 환자의 행복도를 향상시키기 때문이다. 윤 원장은 “치아교정에 앞서 교정전문치과를 선택할 때 정밀진단을 위한최신 장비를 갖추고 있는지, 임상 경험이 풍부한 교정전문의료진이 있는지 등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며 “같은 치아교정이라 할지라도 전문의의 오랜 경험에 따라 진단내용과 시술계획, 치아교정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고 말한다. ◇첨단 장비 도입으로 최고의 치아교정 하지만 치아교정은 비용도 높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치료기간이 최소 2년부터 10년에 이를 정도로 매우 길기 때문에 치아교정 시술 전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그래서 군산예치과는 첨단장비를 도입해 얼굴의 좌우 비대칭의 유무, 얼굴의 형태, 위아래 얼굴 높이 관계를 더욱 정밀하게 한 눈에 보면서 상담하고 있다. 이 때문에 치아와 턱 관절과의 관계 개선뿐 아니라 전체적인 얼굴의 조화까지 고려해 진료할 수 있다. 치아교정 시 최선책을 제시해줄 수 있게 된 것. 특히 많은 양의 발치와 치아의 이동이 많고 치료기간이 긴 돌출입교정의 경우 치아교정 후 돌출입이 해소된 전체적인 얼굴형까지 예상해 치료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커뮤니케이션 통한 성공적 치아교정 시스템 성공적인 치료를 위해서는 담당 의료진과 환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료를 시작할 때에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해 치료에 반영해야 한다. 특히 주치의가 진료계획을 세우고 진료과정을 끌고 나갈 때 정해진 내원날짜를 준수해 단계별 치료를 잘 받아야 한다. 군산예치과는 고객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이나 강좌를 빌딩내 예센터에서 진행하고, 환자들과 의료진들이 함께 뮤지컬이나 콘서트 공연을 함께 관람함으로써 고객들과의 긴밀한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 이렇게 고객들과의 소통의 창이 넓어졌을 때에 보다 심도 있고 세심한 치료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윤 원장은 “오랜 기간 교정을 하다보면 단순한 의사와 환자의 관계를 넘어 고민을 나누는 상담사 역할을 맡게 된다”고 한다. 일례로 윤 원장은 약사가 꿈이었던 초등학생 소녀를 진료하면서 그녀의 잠재능력이 치과의사에 더 부합함을 알게 돼 치과대학에 진학 할 것을 권유했다. 이를 받아들인 소녀는 훗날 조선대 치과대학에 진학해 윤 원장의 제자가 됐고, 현재 전문의로 활동하며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내가 누군가의 인생을 보다 풍요롭게 하고, 다양한 길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치과의사가 된 것이 매우 다행스럽다”는 윤 원장. 그는 “단순한 치과의사에서 벗어나 환자의 멘토가 되어 건강과 행복을 더해 주고 싶다”고 말한다. 군산예치과는 긴밀한 의사소통후 주걱턱교정을 비롯해 덧니교정, 뻐드렁니교정, 개방교합교정, 비대칭안모교정, 악교정수술동반교정, 매복치아견인교정, 급속교정, 소아교정, 성인교정, 설측교정, 보철교정, 치주교정, 투명교정 등을 통해 아름다움 미소를 디자인해줌으로써 고객의 행복과 성공을 약속하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군산예치과 지역내 전문병원으로는 최초로 미국 국제의료평가위원회(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JCI)로부터 ‘JCI인증’ 절차를 받고 있는 군산예치과. 문상식 군산예치과 원장은 “JCI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1200여개 항목에서 평균 9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며 “군산예치과는 이를 만족시켜 안전한 병원으로 인정받아 시민들이 치과에서 많은 추억들을 쌓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군산예치과는 그동안 소외된 이웃과 함께 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지난해 4월 17일에는 군산시 의사회와 한의사회, 약사회, 호원대, 군산시의 후원을 받아 서울 솔리스트 재즈오케스트라를 초빙, 소년소녀가장과 장애우를 위한 ‘희망나눔 사랑의 자선음악회’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무료 틀니사업과 선유도 해수욕장 의료봉사, 군산교도소 무료 진료 등을 진행하고 있다. 문상식 원장은 “앞으로도 경제적으로 고통 받고 정서적으로 메마른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위안을 주기 위해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며 “예술을 통해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용기와 희망을 되찾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