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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물 연구·가공 거점단지 조성

해망동에 1만3757㎡ 서해안 최고 규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0-12-27 15:59:5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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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해망동 수협 위판장 일대 1만3757㎡의 부지에 비응항 개장과 시설낙후로 위기에 처한 원도심권 해망동지역의 재개발을 위해 군산수산물 연구․가공 거점단지를 조성한다. 시는 수산물거점단지 조성을 통해 수산물센터와 100년 역사 해망동지역에 축적된 상업적․기술적 노하우를 결집하고 서해안 중심부에 위치한 지정학적 여건을 충분히 활용해 서해중부권을 아우르는 수산식품 거점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위판에서부터 가공, 판매, 수산식품개발(R&D)에 이르는 종합연구 가공체제를 구축하는 대규모 수산식품 유통․가공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주요시설로는 연구시설-수산식품개발 지원센터, 가공시설-수산물처리장, 가공공장(10개소), 물류시설- 위판장, 냉동․냉장시설 등이며, 사업비는 약200억원 (국비100억원, 시비100억원)으로 2012년 착공해 2013년 완공까지 2개년 공사를 계획하고 있다. 현재 시는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와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체결 약 1년간의 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하는 등 개발계획을 수립 완료했다. 이와 관련해 27일 군산수협, 대학교, 지역주민 등 수산관계자 약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물 거점단지조성 최종용역보고회를 개최했으며, 2011년에는 농식품부, 국회 등을 상대로 국비예산확보에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군산수산물 연구․가공 단지가 완성되면 새만금시대 서해중부권 최고의 수산물 유통․가공거점 조성으로 생산유발효과 약 400억원, 일자리 창출효과 약 364명 등 막대한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수산업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의 발전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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