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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 사업 본격추진

2017년까지 1364억원 투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1-03 15:16:4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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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해 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옥서면 등 군산시 8개 읍․면․동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2017년까지 총사업비 1364억원을 투입해 도로개설 등 개발사업을 추진된다.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280억원을 투입해 옥구 중야로개설 완료와 계속사업으로 군산공항진입로 및 미성타운로를 개설중에 있으며, 나운동 백토고개는 실시설계를 완료한 상태이다. 올해부터 공사 추진하는 나운동 백토고개 교차로 개선사업은 총 600m구간 중 지하차도 구간이 300m로 내년 초 지하터 파기 공사를 시작으로 내년까지 조속 완공할 예정이다. 이 공사가 완료되면 백토고개주변 예술회관 이용객의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교통환경 개선과 수송․나운택지 등 거주자의 교통 접근성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옥구 중야로 개설(3.3km)은 30억을 투자해 완료된 사업으로 군산CC이용객들의 이용시간 및 이용 거리단축 효과(약 1km, 5분)와 주변주민들의 교통편의를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옥서면 공항로 개설(5.5km)에는 160억원, 미성동 타운로 개설(3.3km)에는 130억원이 각각 투입돼 2012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우회도로인 군산공항로 진입로가 완료될 경우 그동안 국도 26호선 주변마을 통과로 교통사고 위험 등의 불편을 겪었던 공항이용객의 교통편의 제공 및 이용시간 단축 등의 효과가 전망된다. 이는 총 14개 지구 중 내년까지 5개 지구가 추진되는 것으로 아직 미 착수된 9개 도로개설사업도 발전종합계획에 의거해 오는 2017년 까지 년차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들 사업이 완공될 경우 미군에 공여돼 낙후 되었던 공여구역 주변지역의 균형개발과 교통 이용시간 단축 등 편의제공이 기대된다”며 “향후 새만금개발과 관련해서도 공항이용객 및 주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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