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철상 군산예총회장이 전북신용보증재단 제5대 이사장 추천대상자로 문철상씨(59)를 선정돼 20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재단 설립이후 최초로 이사장을 공개채용, 문 회장은 1차 서류심사를 거쳐 12일에 실시된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금융기관 임원급 이상이 9명이 응모했다. 문 회장은 도내 서민 금융기관인 신협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한 정통 서민금융 전문가로서 서민경제금융에 능통해 최고경영자(CEO)로서의 활동경험과 경영능력이 검증돼 선정됐다. 특히 전북신용보증재단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추진력을 겸비했다는 점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문 회장은 군산대건신협 상임이사장과 전북신협연합회장을 지냈으며, 현 전북신용보증재단 사외이사로서 활동한 경력이 있는 등 재단 사정에도 밝아 향후 재단을 안정적적으로 운영하고 도내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등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