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원장 손경윤․이하 군산관리원)이 올해를 군산자유무역지역의 내실화를 다지는 원년으로 규정하고 이의 달성을 위해 3대 중점 추진목표를 발표했다. 군산관리원은 기업유치가 마무리되고 입주기업들의 기업활동이 본격 시작되는 금년이 전 세계 경기회복세에 맞추어 “기업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진단하고 ▲군산자유무역지역 수출 15억불 달성기반 구축 ▲김제자유무역지역을 첨단산업의 메카로 육성 ▲3無化(무방문, 무규제, 무co2) 고객감동 실현 등 3대 목표를 제시했다. 먼저 군산자유무역지역 수출 15억불 달성을 위해 공장 100% 가동을 통한 생산능력 확충 및 수출확대 총력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하는 한편 1社 1R&D 추진으로 기술중심 경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또 김제자유무역지역은 전북권의 산업구조 고도화를 선도해 나가도록 하기 위해 동 지역을 태양광, 탄소섬유 등 고부가가치 부품소재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밀집된 첨단산업의 메카로 육성해 전북권역의 미래성장동력원으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3無化(무방문, 무규제, 무co2) 적극 추진을 통해 고객만족을 넘어 고객감동 행정을 지속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민원 온라인화, 리얼타임 기업지원집중센터의 활성화를 통한 민원처리 무방문화 및 입주허가 단계부터 건축, 생산, 수출단계에 이르기까지 각종 행정사항 중 규제적 성격은 모두 제거한다는 방침이다. 손경윤 원장은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세계 최고의 자유무역지대로 거듭나기 위해 기업애로 해소, 최적의 시설관리, 수출확대지원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