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0년의 첫해를 맞이해 군산시가 친 기업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동신 시장은 지난 7일부터 9일 까지 3일간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내 중소기업 20여개 업체를 방문,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자와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파악하는 자리를 가졌다. 문 시장은 (주)우진이엔지, (주)오스템군산공장, 세일인텍(주)군산공장 등 10여개 입주업체와 서수농공단지협의회, (주)대두식품, 옥구농공단지협의회, 아주실업 등 지방 및 농공단지 업체를 방문해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그동안 기업 애로사항을 파악해 신속한 처리에 고맙게 생각한다는 한결 같은 의견이었으며 앞으로도 기업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문동신 시장은 “‘취임이후 친 기업 프렌들리 행정을 지속 추진하여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코어, OCI 폴리실리콘 공장 증설 등 395개의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지만, 기업 유치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 아니라 유치된 기업이 향토 우량기업으로 성장하고 정착하도록 끊임없는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기업체 방문을 일과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끊임없는 관심과 애정을 갖고 수시로 현장을 발로 뛰고 체험하며, 기업인과 근로자들과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하기 좋은 군산 건설’을 위해 온힘을 모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해 중점 시정목표인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하여 우리 기업인과 시민 모두가 하나 되어 꿈을 실현해 나가고 새만금 산업단지 내 풍력, 조선, 해양산업 등 신재생에너지 기업유치를 통해 동북아 교역의 중심으로 발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