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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대규모 폴리실리콘 공급계약

군산공장 생산능력 확대 기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2-16 09:23:2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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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I가 군산공장에서 생산되는 폴리실리콘(태양전지의 핵심 원료)이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15일 OCI에 따르면 14일 중국 잉리(YINGLI)사와 1조646억 규모의 폴리실리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한 것. 계약기간은 2012년1월1일부터 2018년12월31일까지 7년간이다. 폴리실리콘 가격을 kg당 48달러로 가정하면 모두 1만9800톤의 폴리실리콘이 공급되는 것이며 전력생산량 기준으로도 2.5GW 규모에 달한다. 이는 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 50.7%에 달하는 초대형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미 세계 50여개국과 10조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는 OCI가 또다시 중국 업체와 대형 계약을 이뤄냄으로써 군산공장의 생산능력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군산공장은 2012년 말에 제4공장이 들어서면 연간 6만2000톤의 생산능력으로 단일 공장에서 세계최고의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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