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지역에 운영 중인 3곳의 농공단지가 분양이 완료됨에 따라 추진 중인 임피농공단지 조성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군산시는 옥구농공단지(14만93㎡), 서수농공단지(28만6582㎡), 성산농공단지(13만6093㎡) 등 기존에 조성된 3곳의 농공단지에 총 85개의 업체가 입주해 가동 중으로 산업단지 분양이 활발해지면서 농공단지 입주 희망업체들이 줄을 잇고 있어 추가적인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부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업체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임피면 축산리 일원 24만여㎡에 신규 농공단지(일반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영개발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신규단지 사업은 2013년 완공 목표로 국·도비를 포함해 150억여 원을 투자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의 농공단지의 입주가 마무리돼 추가적인 조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임피에 농공단지를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