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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산단 2공구 가토제 공사, 1석3조 효과

공사기간 단축·매립공사비 절감·준설토 투기장 안정적 확보 등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3-07 15:26:4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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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경제자유구역사업단(단장 안치호)이 한국중부발전(주) 환매부지 정지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토석을 활용해 새만금산업단지 2공구 가토공사를 하고 있어 1석3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가토제는 사업구역 둘레에 임시로 제당을 쌓아 배사관 준설 때에 준설토가 가토제 내에 매립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매립공사 시작 때에 가장 먼저 시행하는 공사다. 새만금 경제단이 2공구 매립공사 발주 전에 이번 2공구 가토제 공사를 선시공하는 이유는 한국중부발전(주) 환매부지에서 나오는 토석을 사용해 사업비절감 및 공사기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다. 한국중부발전 환매부지는 현재 위그선협동화협의회 건축시기인 4월에 맞춰 부지정지공사가 한창 진행 중에 있다. 새만금 경제단은 이번 부지정리에 따른 발생하는 토석 총 37만4716㎥중 15만8995㎥는 1공구 녹지대 조경용 복토와 동측호안 2차 가토제 축조에 사용하고, 나머지 21만5721㎥ 는 2공구 가토제 축조에 사용할 계획이다. 현재까지 19만8000㎥의 토석이 운반돼 산업단지 조성공사에 사용됐으며, 2공구 가토제 공사는 현재 공정율 64%로 3월 중 공사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국중부발전 부지 토석을 활용한 2공구 가토제 공사는 발파 후 토석을 적치장 보관과정을 거치지 않고 즉시 가토제 축조에 사용함으로써 사업비 약 5억5300만원을 절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불필요한 공종을 제거함으로써 금년도에 발주 예정인 2공구 준설매립공사 기간을 단축하고, 항만청 준설시기에 상관없이 군장항로에서 배사관을 통해 운송해 오는 준설토 투기장을 안정적으로 확보 하게 되는 부가적인 효과도 거두고 있다. 새만금 경제단 관계자는 “당초 중부발전부지에서 발생하는 토석을 부지 내에 적치해 놓았다가 2공구 준설매립공사 착공 후 가토제 공사에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공사감독을 맡고 있는 박문수 차장이 2공구 가토제 우선시공 아이디어를 내 기술검토 결과 사업비 절감 및 공사기간 단축 등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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