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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항 화물유치 ‘민관이 힘모은다’

군산항 화물유치단 운영…항만 활성화 기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3-09 16:05:3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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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해양항만청(청장 이병주)이 군산항 컨테이너화물 뿐 만 아니라 일반화물 유치를 위해 전북도, 군산시, 하역회사, 해운선사 등과 합동으로 군산항 화물유치단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군산항은 현재 2~5만톤급 대형선박 29척이 동시 접안할 수 있는 항만시설을 갖추고 있고, 올해 하반기 유연탄부두 1선석(3만톤급)을 추가 착공할 예정으로 있어 서해중부권 중심 항만으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선․화주 유치를 통한 군산항 활성화 도모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올해 실시하는 화물유치 활동은 전북 및 충남 아산지역의 대형 컨테이너 화주기업은 물론 서울지역 업체까지 확대하여 니켈광물 등의 일반화물을 유치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화물유치 활동방안은 화물유치단이 컨테이너 및 일반화물 화주를 직접 방문해 각 구성원별로 역할 분담한 홍보내용(이용항만 소개, 인센티브 제공, 선박운항계획 등)을 기업 관계자에게 직접 설명하고, 화주기업이 군산항 이용에 따른 애로사항과 요구사항을 파악하여 해결방안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지자체 컨테이너 인센티브 제공 확대 및 지속적인 신규 선․화 유치활동 전개 등으로 지난해 군산항 컨테이너 처리량이 10만4410TEU로 증가해 부두 활성화는 물론 운영수지면서도 개선되고 있으며, 올해 2월까지 처리량도 1만7494TEU로 전년도 1만7465TEU보다 약간 증가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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