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10일 GM대우자동차 군산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하다 퇴직한 신양호 본부장에게 군산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시는 신 전 본부장이 2007년부터 2010년까지 군산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GM 대우자동차가 군산시민과 함께하는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높게 사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신 전 본부장은 재직 중 불어 닥친 세계적 금융위기에도 GM대우 군산공장의 가동률 상승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했고, 명절에는 전통시장 상품권 구입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고 서민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지역 내 불우계층을 위해 사랑의 내의 및 문구류 전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조성 분위기를 주도했으며, 특히 2010년에 실시한 GM대우자동차의 특별 이벤트인 ‘777 이벤트 행사’에서 차량 200대를 군산에서 등록하는 등 세수증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