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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가동률 높이기 총력

시, 미착공 70개 업체 본사 방문 독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3-14 09:53:05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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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국가산업단지 가동률을 높이기 올해 산단 내 입주계약 이후 착공을 미루고 있는 미착공기업에 대해 4차에(분기별) 걸쳐 본사방문을 통한 적극적인 투자유도에 나설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 15일부터 3월초까지 1차 방문을 실시했으며, 1차 방문에서는 착공시한 도래, 투자규모, 고용효과가 큰 기업 70개 업체에 대해 집중 적으로 착공을 유도했다. 방문독려 결과 70개업체중 6개 업체는 즉시착공, 44개 업체는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으로 현재 77.7%인 산단 가동률을 90%대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군산시의 올해 목표달성은 무난히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시는 투자계획이 2011년 이후 이거나(14개 업체) 자금애로 및 경기침체 등의 사유로 부지반납을 희망하는 업체(6개 업체)는 산업단지공단에 계약해지 및 특별관리를 요청할 계획이며, 이들 업체는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수요자를 찾아 대체입주 할 계획이다. 시의 이 같은 본사방문을 통한 투자독려의 가장 큰 이점은 방문독려를 통해 착공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과 투자업체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표명으로 기업체와의 유대관계가 형성되고, 사전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여 해결해 줌으로써 친기업 행정을 펼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시는 이러한 친기업 행정을 통해 2006년 이후 395개 기업을 유치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기업유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타 지자체에서 끊임없이 군산시를 방문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산시, 안산시 의회, 거제시 등에서 군산시 투자지원과를 방문해 기업지원시스템, 대기업 유치 사례 등을 벤치마킹했다. 이러한 기업유치 성과에 힘입어 최근 시의 인구는 2007년 이후 매월 300여명 이상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기업체로부터 거둬 들이는 지방세 세수도 지속적으로 증대하고 있다. 시는 2011년을 기점으로 그동안의 기업유치에 대한 성과가 가시화 될 수 있도록 산단 가동률을 90%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며, 이를 통한 지속적인 인구증가, 세수증대, 일자리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국가 산업 단지 내에는 총 551개 업체가 입주했고, 이중 378개 가동, 50개 건설 중, 123개 미착공으로 이들 123개 미착공업체는 올해에 77개, 2011년 이후 13개 업체가 착공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 2009년부터 미착공업체에 대해 착공유도 공문발송, 서한문 발송, 방문독려, 부지환수, 대체입주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0년 미착공기업 본사방문 독려를 통해 69개 업체는 착공, 29개 업체는 부지를 반납 받아 새로운 업체가 들어올 수 있도록 대체입주를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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