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일자리종합센터가 최근 개소해 구직자가 장소와 시간에 관계없이 쉽게 일자리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됐다. 전북도청 1층 민원실에 문을 연 일자리종합센터는 취업전문 상담사와 공무원 등 10여명이 배치돼 여성과 장애인, 노인, 청년 등으로 나눠 구인·구직을 안내한다. 특히 콜센터(☎ 1577-0365)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한다. 또 일선 시·군 일자리센터, 대학, 기업 등과 연계해 일자리를 발굴하고 구직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직업을 소개한다. 이를 위해 도는 잡코리아 전북지사, 전직지원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들 기관과 함께 일자리종합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지역언론, 홈페이지,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시하는 ‘지역일자리 공시제’를 시행한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청년 실업해소를 위한 ‘청년취업 2000’ 모집, ‘전북형 사회적기업’ 모집 및 선정, 창업 준비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는 ‘희망창업’ 지원자 모집 등을 공시하고 진행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