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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경제청, 서울서 관광단지 투자설명회

대기업·투자공공법인·중견 관광개발기업 등 100여개 기업 참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3-18 09:18:0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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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참가기업 대상 밀착형 투자유치활동 펼칠 터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명노)은 17일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국내 기업의 투자담당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새만금관광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새만금 관광단지 개발사업시행자 모’ 공고에 따른 이날 설명회에는 종합시공사, 투자공공법인, 중견 부동산개발사 등 100여개 기업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공모설명에 앞서 국무총리실 이병국 새만금사업추진단장은 “새로운 문명을 여는 도시-새만금”이라는 주제로 16일 새만금위원회에서 결정된 새만금 마스터플랜과 정부지원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한범수 한국관광학회장은 세계 관광동향과 새만금 관광단지의 투자여건 등을 소개함으로써 세계가 부러워할 명품관광도시가 될 새만금의 미래가치를 부각시켰다. 설명회에 참석한 상당수의 기업들은 새만금 관광단지 개발면적이 9.9㎢(300만평)에 이르는 대규모 사업으로, 택지나 산업단지에 비해 투자환수 기간이 길고 리스크가 있는 만큼 사업시행자 공모 참가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으나 행사기간 끝까지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자리를 지키며 추가자료를 요청하는 등 새만금 관광단지의 투자여건 분석을 위한 정보 수집에 매우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새만금경제청 관계자는 “최근 PF사업 및 부동산․건설 경기 침체, 일본의 대지진 사태 등 여러 악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많은 기업들이 참석한 것은 새만금 관광단지의 투자가치에 대한 기업들의 긍정적인 평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공모참가기업의 자격을 부여하게 되는 3월 24일 현장설명회, 의향서접수, 기업평가, 사업제안서 평가 등 여러 관문이 남아 있지만 일단은 순조로운 항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새만금경제청은 투자유치설명회에 참가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2차 기업방문 상담 등 밀착형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3월 24일 현장설명회 참가 등을 적극 권유하여 우량기업의 공모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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