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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는 좋겠네\'

석달만에 지난해 매출을 훌쩍 뛰어넘어…4조1000억원 상당의 중장기공급계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3-24 09:37: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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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고공비행에 매출 급증 및 목표주가 61만원으로 상향 조정   OCI가 고공비행을 하고 있다.   특히 OCI는 유가급등과 일본 원전사태 여파 등으로 주가와 실적에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OCI의 주가는 지난 1주 사이에 2만3000여원이 오르는 등 올 들어 주가상승세를 계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1분기 영업이익만도 28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고 2분기도 3000억원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애널리스트들은 목표주가를 61만원으로 상향, 사상 최고치 주가 경신을 언제 돌파할지에 관심이 집중된다고 분석했다.    이 같은 배경에는 폴리실리콘 국제현물가격의 상승에 따른 것이다. 이 가격은 3.11 일본 대지진과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터진 이후 상승세를 터하며 작년 같은 시기에 비해 50%뛰어올랐다.   태양광업계는 유가 급등과 일본 원전사태가 맞물리면서 태양광시장이 도약의 기회를 잡고 있다. 유가급등이 태양광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켰다면 최근에는 화석에너지의 강력한 경쟁자였던 원자력이 일본 원전사태로 휘청거리면서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전망을 한층 밟게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세계3강 폴리실리콘 제조업체 OCI는 올들어 중국기업을 중심으로 4조1000억원 상당의 중장기공급계약을 맺었다. 이는 석달만에 작년 매출 2조6000억원을 뛰어 넘은 엄청난 수치다.   OCI의 연간생산량은 2만7000톤. 앞으로 군산공장 신․증설이 이뤄지면 내년 말에는 생산규모가 지금의 두배인 6만2000톤으로 확대돼 조만간 세계 1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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