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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쌀, 새 옷으로 갈아 입는다”

소규모 임·도정공장 쌀 포장재 제작지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3-28 09:34:2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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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지역에서 생산되는 쌀 포장지에 대해 소비자 감성에 맞는 청정이미지 디자인 통합포장재를 일괄 제작해 소규모 임․도정 공장에 지원한다. 현재 군산지역 27개 소규모 임․도정공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쌀 포장재는 디자인이 세련되지 못하고, 옥구쌀, 나포쌀, 돌머리쌀 등 다양한 브랜드가 있어 소비자 눈높이에 맞지 않고 시설이 열악하고 영세해 포장재 제작비용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시는 각 업체에서 제작 사용 중인 포장재사용 실태를 파악해 현재 사용 중인 브랜드와 디자인을 단일화하고 포장재 제작업체를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선정해 제작비용 단가를 낮추고 시비를 지원해 소규모 임․도정공장들의 비용부담 완화로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산시가 소규모업체에 올해 처음 지원하는 고품질 쌀 포장재 지원사업의 사업규모는 6400만원으로 20만매 가량의 포장재가 지원된다. 쌀 포장재는 연간 유통량이나 자부담능력 등을 고려해 늦어도 5월말까지는 공개경쟁 입찰을 통해 제작업체를 선정, 6월중에는 각 업체에 공급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군산시는 수요량조사, 업체별 의견수렴, 브랜드명 및 디자인선정을 위한 업체대표자 회의를 통해 포장재 디자인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향후 소규모 임․도정공장 쌀 포장재 통합지원으로 비용절감 및 고품질 쌀 포장재 이용으로 경쟁력을 확보될 수 있도록 지원규모를 점차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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