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륜중공업(회장 이정호) 군산공장이 6일 회사 관계자 및 업체 대표,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 준공식은 2009년 4월 착공해 지난해 8월 1차 준공 후 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갖게 됐다. 대륜중공업 군산공장은 현대중공업에 대형 선박 블럭을 생산․납품하고 있으며, 무빙쉘타와 250톤 크레인 등의 지속적인 설비투자와 400여명의 임직원들의 열정으로 뭉쳐진 기업이다. 생산설계, 자재구매, 가공, 조립공정까지 일괄 공정수행 능력을 갖춘 대륜중공업 군산공장은 선체부품을 최상의 품질로 생산해 제품 및 기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유망기업이다. 현재 400여명이 근무하고 있는 군산공장은 2013년에는 연간 매출 700억원, 고용인원 650명이 근무하게 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대륜중공업은 협력업체 및 주요 고객사로부터 준공 축하 화환 대신 기증받은 사랑의 쌀 20kg 300포(1천300만원 상당)를 시에 기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