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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쌀 판로 확대로 ‘함박웃음’

올해 8개 구청 94개 학교로 공급량 확대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4-12 10:05:4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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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쌀의 판로가 꾸준하게 확대되고 있어 농가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8일 현재 2011년도 서울시 학교급식 공급대상은 8개 구청 관내 94개 학교(8만3662명)이며, 물량으로는 425톤으로 이는 작년 공급물량 198톤에 비해 대폭으로 증가했다. 이로써 올해 계약을 체결한 물량(425톤)은 20㎏들이 2만1250포대이며, 계약단가는 20㎏기준으로 4만8000원으로 일반 쌀에 비해 약 20%정도 비싼 가격이며, 총 계약금액은 10억2000만원에 이른다. 생산 농협별 공급량은 옥구농협 263톤에 6억3100만원, 동군산농협 162톤에 3억8900만원에 이르며, 이번 판로확대에 따라 현재 친환경 쌀을 생산하지 않거나 생산량이 적은 농협들도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에 있어 앞으로 친환경 쌀 생산농가의 판로도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경남 시 농수산물유통과장은 “앞으로도 서울시 관내 학교급식 대상 구청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더욱 많은 학교에 지역생산 친환경 쌀을 공급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부터 수차례 해당 구청과 교육청을 지속적으로 방문홍보 하였고 영농기에 학교급식 위원 등을 초청해 친환경농법 현장체험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판매 마케팅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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