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친환경 농축산 환경을 조성해 나가기 위해 유용미생물 및 미생물발효시설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09년부터 축산농가에 미생물 발효사료를 공급하고 과수, 시설원예 농가에 유용미생물(EM)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고품질 농축산물 생산과 농업생산성을 증대하고 사료비 절감에 기여하는 미생물 발효사료 제조기 및 유용미생물 배양기를 추가로 설치했다. 그 결과 농가의 유용미생물 활용으로 작물의 생장이 촉진되고 병해충이 억제됐으며 과수는 단단해지고 당도도 향상되었고, 축산농가에서는 발효사료 활용으로 사료비를 25~35% 가량 절감했으며 한우의 고급육 생산량도 증가되는 효과를 거뒀다. 이에 사업비 1억840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미생물발효사료제조장을 신축하고 미생물발효사료제조기 등 장비도 추가로 구입하여 연간 100톤에서 400톤으로 확대 보급 가능하게 됐으며, 유용미생물 배양기 1조도 추가 설치해 44톤에서 66톤으로 확대해 보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