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송그린푸드(대표 김낭주)가 4일 웰빙 젓갈·절임식품 가공공장 준공식을 갖고 제 2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는 관계자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효송그린푸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회현면 금광리에 위치한 신축공장은 총 10억89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공장부지 4000㎡에, 건축면적 1379.17㎡로 지어졌다. 이 공장은 금속검출기 등을 비롯한 고가의 최첨단 시설과 최신 위생 시설 장비를 구비했을 뿐 아니라 제조실, 해동․세척․선별실, 원재료 저온창고, 숙성냉장창고, 충진실, 위생전실, 제품포장실, 실험실, 교육실, 제품 홍보전시관, 먹을거리코너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또한 HACCP 기준에 맞춰 장비나 설비 등을 모두 설치해 고객을 위한 최선과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을거리를 생산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효송그린푸드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공장에서 안전한 웰빙 명품젓갈을 생산함으로써 국내 매출 증대는 물론 수출의 전진기지로서 그 위상을 자리 잡아 나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효송그린푸드는 어머니의 손끝의 정성과 전통고유의 제조방법으로 한층 더 깊은 맛과 영양이 풍부한 옛 고향의 맛을 내는 등 고객들의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 업체는 지난해 LA 농수산엑스포 행사 때 교민들에게 좋은 상품으로 호평을 받았으며 LA, 뉴욕 등 미국시장에 수출량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효송그린푸드의 김낭주 대표는 지역경제발전 공로로 전북지방중소기업청이 선정한 2009 우수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된데 이어 지난해에는 소상공업 발전과 농림수산식품산업에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낭주 대표는 “천연조미료를 이용한 안전한 먹을거리라는 기업윤리 아래 식품의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이 원하는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을거리와 더불어 품질향상에도 힘써 고객중심의 식품사업을 선도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