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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우리캐피탈 인수 나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5-09 08:57:4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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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은행장 김한)이 우리캐피탈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6일 전북은행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캐피탈은 입찰에 참여한 전북은행, 대구은행과 다른 2~3개 컨소시엄의 제안서를 심사, 전북은행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전북은행은 앞으로 3주 간의 실사 기간을 거쳐 이달 말께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전북은행은 그동안 비은행 부문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우리캐피탈 인수전에는 뒤늦게 뛰어들었음에도 대구은행 등을 제쳤다. 전북은행은 우리캐피탈 인수를 위해 1000억원 정도의 가격을 써 낸 것으로 알려졌다. 전북은행은 우리캐피탈을 인수한 뒤 외형을 확대해 자동차금융 분야에 대한 영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전북은행의 영업에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전북은행은 자회사가 한 곳도 없어 사업 다각화 차원에서 우리캐피탈을 인수하게 됐다”며 “전북은행과 우리캐피탈의 이원 체제로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캐피탈은 자산 규모가 1조3000억원대로 지난해 대우차판매가 경영난으로 기업회생절차(워크아웃)에 들어가면서 매물로 나와 대구은행과 배타적 매각 협상을 벌였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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