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퍼코리아가 유통주식수 확대를 통한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해 액면가 5000원짜리 보통주를 액면가 500원의 보통주 10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결정한데 이어 오는 19일부터 신주 상장에 들어간다. 이와 관련해 페이퍼코리아는 지난 1월 주주총회에서 액면분할을 결정한 바 있으며, 이번 액면분할로 주당 액면가액은 5000원에서 500원으로 줄어들고, 발행주식수는 1020만4516주에서 1억204만5160주로 늘어나게 된다. 페이퍼코리아 관계자는 “유통량이 적을 경우 기관과 소액투자자들의 참여가 부진해 결국 회사의 유동성에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이번 액면분할은 주가에도 도움이 되고, 회사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액면분할은 실질가치에는 변화가 없지만 주식거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주식이 너무 고가면 가격에 부담을 느껴 매매하기를 꺼려하기 때문에 거래량이 좋지 못하고 유동성이 떨어짐에 따라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액면가를 쪼개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