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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생산 차질 우려

핵심부품 생산하는 유성기업 노사문제로 부품생산 중단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5-23 09:56:5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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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부품회사가 지난주 파업에 들어가면서 생산이 중단돼 품 공급이 끊기면서 한국GM과 현대기아차 등의 자동차 생산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피스톤링 등 자동차 엔진의 핵심부품을 생산하는 유성기업은 지난 18일부터 노사문제로 부품 생산을 중단했다. 이 회사는 한국GM과 현대기아차 등에 전체 물량의 70%를 공급하고 있으며, 르노삼성과 쌍용자동차도 20% 이상을 공급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카니발 생산라인 일부와 울산공장의 SUV라인이 멈춰선데 이어 내일부턴 일부 소형 차종을 제외한 전 차종이 생산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하지만 한국GM의 경우 지금 당장은 작업에 지장이 없지만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생산차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한국GM 관계자는 “유성기업으로 부터 소형차의 부품을 공급받고 있지만 재고 등이 확보돼 있어 지금 당장 작업에 어려움은 없지만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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