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경제

한국GM, 국내 부품업체 해외진출 지원

국내 부품업체 해외진출 수출지원 조직 운영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5-25 17:08:32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부품업체 품질교육 등 동반성장 시스템 구축   한국GM이 국내 부품업체들의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지원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25일 한국GM은 국내 부품업체들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부품수출 지원조직(032-520-1942)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곳은 전담 직원이 국내 부품업체의 해외진출 및 수출 문의를 지원하며, 개별접근이 어려운 GM그룹의 부품 바이어와 1대 1 상담을 주선하는 등 국내 부품업체를 GM그룹 내 관계 조직에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GM은 글로벌 사업장에 국내 부품업체 소개를 위해 진행해온 해외 부품전시 및 상담회의 개최국과 횟수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 기존 중국, 미국, 독일, 러시아 등 5개국에서 진행된 부품 전시 및 상담회는 향후 태국, 브라질, 이집트 등이 포함돼 개최국이 추가 확대되며 각 전시회당 상담횟수도 기존 평균 150회에서 200회 이상으로 증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국GM이 추진하는 국내 부품업체와의 동반성장은 부품업체 품질교육 확대 등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한국과 자유무역체결 또는 발효국 대상으로 해외진출을 우선 지원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우즈베키스탄, 태국, 브라질, 이집트,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흥국가들에 위치한 각 GM글로벌 사업장의 현지 부품사와 업무제휴 및 합작투자를 통해 국내 부품업체 매출 증대 등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GM은 이달 초 동반성장과 공정거래협약 선포식을 통해 부품업체를 위한 전담 부서 및 내부 심의위원회 운영, 협력업체 재무건전화를 위한 연구개발비와 금형비 일시불 지급 등 약 1013억원 지원 및 원자재 가격연동제 실시를 밝힌 바 있다. 이밖에도 협력업체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력업체 직능별 인력양성 교육 실시, 협력업체 안전/보건 교육 및 지도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GM의 꾸준한 성장에 힘입어 GM에 부품을 수출한 국내 부품업체 수는 2002년 16개사에서 2010년 233개사(누계)로 증가했고, 지난 5년간 국내 부품업체들이 GM그룹 내 글로벌 사업장으로 수출한 부품 규모는 약 187억 달러에 달한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