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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 우리품종 재배로 경쟁력 강화

시, 외국품종 대체효과로 로열티 절감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7-11 09:40:5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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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에서 우리품종 화훼가 본격적으로 재배되고 있어 농민들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개발된 국화, 프리지아 등 화훼 우리품종들이 이달부터 군산 화훼 농가에 보급돼 본격적인 정식(어린모심기) 작업에 들어갔다. 이로써 품질을 인정받아 국화종주국 일본에까지 수출되는 백마(대국), 화려하고 다양한 색깔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프레이 국화들, 순결이라는 꽃말에 어울리는 단아함을 가진 프리지아까지 국내에서 개발된 다양한 품종들이 군산에서 재배돼 전국 각지는 물론 외국에까지 팔려 나갈 예정이다. 화훼 우리품종은 우리나라 육종기관에서 연구하고 사전 선호도조사를 거쳐 가장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된 품종을 선발해 집중육성 한 것으로 향후 안정적인 보급 여부에 따라 기존 로열티를 지불하고 있는 외국품종들을 대체하고 화훼 재배농가들에게는 소득향상의 기회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3년 동안 화훼 우리품종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작년 한 해 동안 우리품종 재배로 연 1500만원 정도의 로열티 절감 효과가 있었으며,앞으로도 다양한 사업 및 홍보를 통해 지속적으로 국화 우리품종 자급률을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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