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군산항을 통해 처리된 화물량이 지난 6월말 기준 1007만50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1%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항만청(청장 이병주)은 19일 지난 6월까지 군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수출 250만2000톤(전년대비 97%), 수입 521만6000톤(전년대비 105%), 연안 235만7000톤(전년대비 97%)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를 품목별로 살펴보면 사료(104만9000톤, 전년대비 108%), 광석류(66만3000톤, 전년대비 105%), 철강류(48만톤, 전년대비 115%), 기타(79만8000톤 전년대비 113%)등 주요 화물들이 증가했다. 특히 컨테이너 물동량은 6만2204TEU(전년대비 121%)를 처리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나타냈으며, 올해 12만TEU 처리를 목표로 관계기관들이 화물유치에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