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의 쉐보레 브랜드가 2011년 상반기 글로벌 판매 235만대를 기록하며 브랜드 출범 100년만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 상반기 쉐보레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만6499대가 증가하며 14% 증가세를 보였다. 한국GM은 쉐보레 브랜드 도입 첫 달인 지난 3월 내수 판매를 전년 대비 30% 증가시킨 데 이어 6월까지 4개월 누적 기준으로 전년 대비 26.7% 끌어올리며 한국 시장에서 공격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조엘 에와닉 GM 글로벌 마케팅 총 책임자는 21일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는 GM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 쉐보레의 창립자인 루이 쉐보레의 정신이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서 고객과 만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을 쉐보레 가족으로 맞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