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준대형 럭셔리 세단 ‘알페온’(Alpheon)이 국토해양부 주관 ‘2011 신차 안전도 평가(KNCAP)’에서 만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알페온은 차량 안전 성능 평가인 정면·정면과 측면 충돌·후방 추돌 시험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아 총점 54점 만점을 획득했다. 알페온의 기반이 된 뷰익 라크로스(Buick LaCrosse)는 2010년 북미 고속도로 보험안전협회(IIHS) 가 뽑은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지난 4월 북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이 주관한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별 5개를 획득해 최고의 안전성을 갖춘 럭셔리 세단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2010년 국내 시장에 출시된 알페온은 라크로스의 안전성을 기반으로 듀얼 스테이지 에어백과 듀얼 프리텐셔너 시트벨트 등을 국내 최초로 동시 적용해 국내 신차 안전도 평가시험 시행 이래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마이크 아카몬 한국GM 사장은 “알페온이 엄격하기로 정평이 난 미국의 차량 충돌 안전성 종합평가를 통해 최고의 차량 안전성을 확인한 데 이어 한국에서도 안전 성능 평가 만점을 획득해 기쁘다”고 말했다. 또 “매력적인 스타일과 뛰어난 성능뿐만 아니라 최고의 안전성까지 인정받은 이번 기회를 통해 국내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 번 진정한 월드클래스 럭셔리 세단 알페온의 상품성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