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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무역지역, 사상 최대 수출달성

상반기 수출 1억1000만불…올해 2억8000만불 달할 듯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8-16 16:24:32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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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자유무역지역의 올해 상반기(2011년 1~6월) 수출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2.3배 증가한 1억1000만불을 기록하면서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개원 이래 사상최대치를 달성했다. 지난 17일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원장 손경윤)은 ‘2011년 상반기 군산자유무역지역 수출실적’ 자료를 발표하면서 지난해 상반기에 4800만불에 불과했던 수출실적이 올해 상반기 1억1000만불로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자유무역지역에서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원인은 2~3년 전 입주했던 (주)KHE, (주)JMC중공업 등 대표기업들의 생산가동이 활성화되면서 중동, 북미 등지로의 수출이 크게 신장되고 있고, (주)에쎈테크 등 후발기업들의 신시장개척을 통한 수출선다변화에서 기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구체적인 상반기 수출실적을 보면 입주기업 가동률 증가와 신시장개척 등으로 2011년 상반상반기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126% 증가한 1억100만불, 수입은 163% 증가한 2000만불로 8800만불의 흑자를 냈다. 업종별 수출비중은 기계(93.5%), 기타(6.5%), 자동차(0.6%)로 기계업종은 기존업체의 경영정상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131%증가, 자동차 업종은 기존기업의 퇴출로 인해 전년 동기대비 85%감소했으며, 기타업종은 신규기업 유입으로 인한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대비 6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주)세대에너텍, (주)시그넷시스템 등이 본격 가동을 시작하면서 수출전선에 뛰어들 것으로 보임에 따라 올해 전체 수출예상액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억8000만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입주기업들이 미주, 유럽, 일본 등 세계각지로 수출상담이 활발히 진행되는 등 수출이 증가일로에 있어 자유무역지역이 해를 거듭할수록 전북권 대표수출전진기지로서의 위상을 찾아나갈 것이라고 전망되고 있다. 하반기 수출 전망을 살펴보면 수출계약물량 확보, 신시장 개척 등을 통해 상반기 대비 55%증가한 1억7000만불 가량 수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업종별 수출비중은 기계(94.7%), 기타(4.3%), 자동차(1%)로 수출주력업종인 기계업종의 경우 기존기업의 가동률 향상, 신규기업의 수출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92%의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은 관내 입주기업들이 금년도 수출계획의 차질 없는 이행은 물론 오는 2015년 군산자유무역지역 수출목표치인 18억불 수출기반을 착실하게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장맞춤형 기술개발사업 지원, 산·학·연 기술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수출지원시책 통합설명회 등 입주기업의 수출·생산 역량제고는 물론, 무역애로․설비자금지원 등 1대1 맞춤형 서비스 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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