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명노)이 새만금산업단지에 매립재로 활용할 계획인 석탄재에 대한 중금속 용출시험을 재추진 하기로 했다. 경제청은 2010년 환경부의 중부발전처의 석탄재에 대한 중금속 용출시험결과 기준 이하의 중금속이 검출돼 산단 매립재로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나 일부 단체에서 제기하는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시험을 재추진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경제청은 용출시험결과 활용불가 판정일 경우 산업단지에 석탄재를 반입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며 매립후에도 지속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해 수질오염 여부를 모니터링 할 방침이다. 또한 석탄재의 하역작업과 운반과정에서 분진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배사관을 통해 석탄재를 운반 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경제청 관계자는 “새만금 산업단지를 청정명품 복합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매립토의 오염문제가 매우 중요한 사항이므로 관련기관과 협의해 청정지역 조성에 문제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