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전북도,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가 추진하는 ‘그린건설기계 종합기술 지원사업’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시는 한국건설기계산업협회 군산연구소가 본관동을 완공하고 연구원 공개채용을 통해 R&D, 장비구축 및 운용 분야 신규인력 9명을 선발하여 배치 완료했다. 그린건설기계 종합기술 지원사업은 첨단부품소재 공급기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국비 60억원, 지방비 150억원이 투자되어 건설기계 종합 시험설비 및 시스템 구축 완료를 앞두고 있으며 앞으로 3년간 국비 200억원과 지방비 10억원이 R&D 기술, 건설기계 인력양성기반 구축에 투자될 예정이다. 현재까지가 시와 전북도, 지식경제부가 현금과 현물지원을 통한 R&D 지원 기반체계를 구축하는 단계였다면 이 후는 협회가 성능시험 평가 및 인증체계 기반구축 분야를 맡고, 정부출연 연구기관인 한국기계연구원이 연구개발 지원 설비 및 장비구축 분야를, 전북자동차기술원이 연구개발 지원 분야, 지역대학인 군산대학교가 현장 기능인력 양성 분야를 맡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