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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산단 2공구 매립공사 10월 본격 착수

한진중공업 컨소시엄 1순위 업체 선정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9-16 16:40:2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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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명노)은 255만㎡의 산업용지 공급을 위해 새만금 산업단지 2공구 매립공사를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와함께 2공구 매립공사 개찰 결과 한진중공업 컨소시엄이 1순위 업체로 선정됐다. 최종 낙찰자는 발주처인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입찰 순위에 따라 업체별 최저가 적정성 심사를 거쳐 10월 중 결정할 예정이다. 한진중공업이 최종 낙찰자로 결정되면 지역업체인 선영건설 및 청목건설이 공동으로 시공에 참여하게 돼 지역경제활성화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지역업체가 공동으로 참여한 것은 경제청에서 한국농어촌공사의 PQ 기준을 2차례 개정해 얻은 성과로서 앞으로도 새만금산업단지 매립공사에 도내업체가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공구 매립공사는 1169만㎥의 군산항로 준설토를 운반해 255만㎡를 매립하는 사업으로 10월에 본격적으로 매립을 시작해 당초 2014년 9월 완공할 계획이었으나 산업단지 조기 분양을 위해 공사기간을 앞당겨 2013년까지 매립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새만금경제청 관계자는 “2공구 내에 조선해양과 풍력 및 자동차·부품 클러스터 관련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투자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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