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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그린상용차 부품기지화

2000억 규모 개발산업 예타 통과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09-19 09:50:3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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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가 2년 넘게 준비해 온 FGCV(미래그린 상용차부품) 연구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승용차 중심에서 상용차산업 시대로 발돋음 할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김완주 전북지사, 강봉균 국회의원, 문동신 군산시장은 16일 오전 전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0억원 규모의 미래그린 상용차부품 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돼 2020년까지 상용차부품기업 100개사 유치와 50개사 상용차부품 글로벌 전문중견기업 육성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예타 통과로 기술개발과제의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2020년까지 전북지역의 생산유발효과는 6조3000억원, 신규일자리 창출은 5000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출전략형 FGCV 기술개발사업\'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총사업비 1736억원 중 국비 1116억원, 지방비 354억원, 민자 266억원을 부담한다. 세부적인 사업비는 상용차부품 에너지효율향상·상용 하이브리드 전기차·고안전기술 등 상용차부품 핵심요소기술 개발에 1062억, R&D 지원을 위한 연구센터 구축 171억, 상용차부품 복합주행성능 실증 기반 구축 503억원이 투자된다. 이 사업은 군산(새만금), 익산, 완주를 중심으로 상용차 부품클러스터 조성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또 중대형 상용차 생산의 90%인 전북의 자동차산업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고 전북의 주력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새만금지역에 상용차부품 클러스터조성 등으로 2020년까지 100개 기업유치 및 수출 전문기업 50개사가 육성된다. 전북ㅍ자동차산업은 제조업 전체 생산액의 25%, 수출액의 42%(44억불)를 차지할 정도로 대표적인 \'효자산업\'이다. 그러나 전국 자동차산업 전체 생산액 대비 7%에 머무르는 등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며, 최근 완성차 업체들의 글로벌 소싱 전략과 완성차 해외 생산 전략, FTA 체결에 따라 해외 부품의 가격 경쟁력이 강화되는 상황에 맞물려 도내 자동차산업의 성장이 한계에 봉착했다. 이번 미래그린 상용차부품 연구개발사업은 산업적, 기술적으로 위험에 직면한 상황에서 도내 부품업체들이 세계시장으로 수출을 확대 할 수 있는 핵심기술역량의 확보와 이를 통한 경쟁력 강화가 가능해져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이 한단계 도약의 계기가 될 ㄹ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도는 이번 사업과 연계한 \'상용차부품 클러스터\' 조성으로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산업단지 내에 미래그린 상용차관련 기업을 집적화 시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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