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항을 통해 처리된 화물량이 지난 8월말 기준 1325만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가량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군산항만청(청장 이병주)는 8월까지 군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수출 316만9000톤(전년대비 96%), 수입 693만8000톤(전년대비 110%), 연안 314만3000톤(전년대비 97%)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를 품목별로 살펴보면 사료(142만5000톤, 전년대비 124%), 철강류(66만7000톤, 전년대비 121%), 펄프(52만4000톤, 전년대비 112%), 기타(113만6000톤 전년대비 115%)등 주요 화물들이 증가했다. 특히 컨테이너 물동량은 8만3542TEU(전년대비 122%)를 처리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나타나 올해 12만TEU 처리 목표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군산항만청은 앞으로도 7부두(5개 선석) 및 자동차부두(1선석) 등 신규부두 운영으로 물동량 증가추세는 계속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