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2일부터 4일간 LA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제38회 한인축제에 참가해 지역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린다. 미주지역 최대 문화행사인 이번 한인축제기간 중 시는 효송식품의 젓갈류, 옹고집영농조합의 장류, 웰빙도라지연구회의 도라지가공식품 등 3개 업체의 33개 품목 전시판매와 흰찰쌀보리막걸리 시음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특히 상품의 전시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2일간의 일정을 추가해 바이어 상담을 통한 수출길을 모색하는 등 농수특산물 판로개척에도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행사를 통해 우리 농수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역동적으로 발전하는 군산의 위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