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본격적인 벼 수확을 앞두고 땅심 살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해마다 벼 수확 후 볏짚을 축산조사료용으로 판매하거나 보리재배를 위해 소각시키는 농가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볏짚에는 질소, 인산, 가리, 규산, 특히 토양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유기물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볏짚을 토양에 환원하지 않으면 경제적으로 10a당 약 6만원 가량의 손실과 장기적으로는 토양구조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에 시는 손실된 비료성분 및 유기물을 보충해 주기 위해 헤어리벳치, 호밀, 녹비보리 등 녹비작물종자를 공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