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명노)이 2011년 군산2국가산단지구의 입주기업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각종 산업지표가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2008년 8월 개청당시와 비교해보면 수출 약 30배, 고용인원 5배, 생산실적 5배가 증가해 두드러진 약진세를 보였다. 또한 가동업체 2배, 가동률은 57%에서 80%로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의 선박건조와 이에 따른 운송장비협력사의 생산․투자 활성화 및 입주기업의 가동률이 크게 향상됐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또한 신속하고 간편한 원스톱 민원처리 등 최고의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새만금경제청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도 풀이되고 있다. 군산2국가산단지구의 산업지표를 부문별로 살펴보면, 현대중공업 등 조선관련 협력 업종과 자동차․기계 관련 협력 업체가 증가세를 선도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가동업체 수는 207개로서 개청당시 76개에 비해 131개가 증가해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업종별로는 기계분야가 79개로 가장 많았고, 운송장비 55개, 석유화학 23개 순이었다. 고용인원은 7052명으로 개청당시 1123명에 비해 5929명이 늘어나 5배가 증가했으며, 운송장비 업종(4948명)에 가장 많은 인원이 종사했다. 생산실적은 1조4702억원으로 개청당시 2296억원보다 1조2406억원이 늘어나 5배가 증가했다. 수출실적은 개청당시 20백만불에 비해 608백만불로 599백만불이 늘어나 30배나 증가했다. 새만금경제청은 군산2국가산업단지에 올해에만 52개의 신규공장이 착공해 고용과 생산실적 등의 산업 지표에 대한 상승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