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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쌀 가공식품 창업 지원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 및 창업으로 농가소득 기여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0-10 09:44:1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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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쌀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가공식품 개발을 위해 쌀가공식품 창업 사업자를 모집한다. 농기센터에서는 최근 쌀 소비가 줄어들음에 따라 가공식품을 개발해 농가소득을 높이고, 소비자의 기호에 맞춘 다양한 쌀 제품 생산으로 쌀 유통의 변화를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창업지원 선정사업장은 1개소로 10월부터 내년 7월까지 1억원(보조 8000만원․자부담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쌀 가공식품 개발과 상품화를 추진하게 된다. 주요지원내용은 쌀 가공을 위한 작업장과 시설설치와 가공장비 구입 및 설치, 포장개발과 유통개선, 상표등록 및 출원, 홍보 등에 필요한 비용이다. 또한 기술습득을 위한 교육 및 우수지역 벤치마킹 기회와 전자상거래를 위한 홈페이지 제작 및 운영지원도 포함된다. 지원대상은 창업을 원하는 농업인 또는 영농법인으로 쌀을 주원료로 해 가공․생산․상품화가 군산지역 거주자를 고용할 수 있는 사업장이어야 하며, 쌀 소비에 앞장서고, 지역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인 사업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은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군산시 홈페이지(www.gunsan.go.kr)에서 다운로드 받아 오는 19일 오후 6까지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담당자에게 직접 제출하면 되며, 심사는 서류와 현지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장두만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내년부터는 시 자체적으로 수립한 농촌발전 5개년 계획에 따라 가공식품 개발과 창업지원에 더욱 집중해 지역농산물을 일류 농식품산업으로 육성하는데 발 벗고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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