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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쌀,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다”

제희RPC, 수출용 햇반 원료곡 납품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0-11 09:39: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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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운영해 온 쌀 수출 생산단지에서 생산되는 쌀 전량이 수출용 CJ의 햇반제품의 원료곡으로 납품될 예정이어서 군산쌀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것도 시간문제다. 쌀 수출생산단지는 올해 개정, 대야 2개소에 60여ha를 조성해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해왔다. 그중 개정면 옥석단지가 제희RPC와 연계해 초다수성 품종이면서 가공특성이 좋은 보람찬벼를 재배해 수출용 햇반의 원료곡으로 전량 납품하게 된 것이다. 쌀 수출생산단지는 그동안 쌀 수출을 주도해온 RPC를 중심으로 수출쌀에 대한 재배관리를 명확히 하고 금후 쌀 시장 개방에 대비해 수출대상국의 기호에 맞는 품종선택과 고품질 쌀 생산기술, 생산비절감 등 체계적으로 기술을 정립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쌀을 생산할 수 있도록 육성한 단지이다. 한편 제희RPC는 지난 2007년 6월 미국으로 쌀 53톤을 선적해 해방 후 첫 쌀 수출이라는 기록을 남겼으며, 그 후 호주와 뉴질랜드, 러시아, 유럽, 중동지역 등 수출시장이 점차 확대돼 지난해에 20여개 국가에 280여 톤의 쌀을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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