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난 12일 윙쉽중공업(주)․군장대학․전문계고교협의회와 산․학․학․관 협동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문동신 군산시장, 윙쉽중공업(주) 대표, 군장대학 총장, 전문계고교 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그선 맞춤형 교육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윙쉽중공업에서는 교육과정 제시, 양성된 전문 인력 채용을 담당하고 군장대학에서는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과정 운영을, 전문계고교 협의회에서는 우수학생 선발 및 윙쉽중공업(주)에 추천을 맡게 된다. 또 시는 맞춤형 교육학과 운영 및 기업지원 정보 등 고용지원을 포함한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협약체결에 따라 군산마이스터고등학교 외 6개교 교장의 추천을 받은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중 면접을 통해 20명의 인턴쉽 학생을 선발하게 되며, 이들은 윙쉽중공업에서 5개월간 인턴쉽 교육을 받게 된다. 이후 내년 3월 군장대학 조선해양계열 야간 입학하여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최종 선발자는 윙쉽중공업에 채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