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성시철 사장이 세계적 권위의 국제비즈니스(IBA) 대상에서 항공부문 올해의 CEO 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연패를 달성한 것. 이와함께 한국공항공사는 올해의 공공부문 최고고객만족 본상과 항공분야 올해의 기업본상을 수상해 2009년 마케팅부문 대상, 2010년 아시아 최고기업 대상 등에 이어 3연패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제비즈니스 대상은 전세계 50개국의 2000여개의 기업과 조직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 홍보 등의 사업 활동을 기업, 개인, 광고 등 총 130개 분야에 걸쳐서 평가하는 국제대회로 비즈니스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성시철 사장은 지난해 CEO 3개 부문(올해의 CEO 본상, 올해의 마케팅 CEO 본상, 올해의 아시아 CEO 본상)을 석권한데 이어, 올해 항공부문 CEO 대상을 수상, 2연패를 달성, 월드 클래스 공항기업 CEO로서의 명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시철 한국공항공사 사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국공항공사가 지난 31년간의 공항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안전과 서비스를 최우선으로 하는 월드 클래스 공항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정진하는 CEO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탁월한 경영혁신과 고객만족경영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2011년 대한민국 CEO경영 대상’에서 윤리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