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이 18일 군산2국가산단 입주기업 2개 업체와 투자액 170억, 고용효과 270명 규모의 투자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주)태원아이앤씨(대표 최삼길)는 인천에서 자동차부품 CKD가공포장전문업체로 인천에서 본사 및 공장을 군산으로 확장 이전하게 된다. 또 우성정밀공업사는 옥구농공단지에서 자동차 부품샤클, 샤클핀을 생산해 오던 중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군산2국가산단으로 확장 이전하게 됐다. 이 업체들은 한국지엠에 납품하는 협력사로서 2012~2013년 동안 (주)태원아이앤씨는 2만1290㎡의 부지에 90억원 투자함으로써 200여명의 고용효과가 기대되고 있으며, 우성정밀공업사는 1만6433㎡의 부지에 80억원을 투자해 70여명의 고용 창출 효과를 가져 오게 된다. 이날 투자협약식에서 이학진 군산시 부시장은 “군산에 투자를 결정한 업체 대표 및 임직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기업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