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가든 꽃게장의 제조원인 (유)내고향시푸드(대표이사 김철호)가 19일 아동리 현장에서 신축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강희성 호원대 총장과 장길호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내고향시푸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이와함께 이 자리에서 김철호 대표의 이학박사영득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철호 대표이사는 지난 8월 조선대학교 대학원 식품의약학과에서 ‘전통한식의 국제화를 위한 서비스 품질 향상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바 있다. 내고향시푸드 신축공장은 사업비 12억여 원을 투입, 부지 5975㎡에 건축면적 766㎡, 지상2층의 규모로 지어졌다. 1층은 생산시설, 2층은 사무동으로, HACCP(위해요소 중점 관리 기준)시설을 갖췄다. 이 공장에서 기존에 패키지를 비롯해 소포장 패키지를 개발해 대형마트, 편의점, 백화점 등 대형 유통시장에 진출하게 될 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김철호 대표는 “이번 준공으로 현대식 위생설비 및 HACCP시스템을 구축해 전통식품인 꽃게장을 위생적이고 안전한 먹을거리 생산이 가능하게 됐다”며 “전국의 많은 고객들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식품기업으로 거듭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20년간 쌓아온 특별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꽃게장이 군산의 대표 음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명품 전통향토음식으로 성장하고 더 나아가 한식 세계화를 위해 쉼 없는 도전과 발걸음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고향시푸드는 1990년 꽃게장 전문식당인 ‘계곡가든’을 시작으로 내고향시푸드 제조 공장을 설립해 ‘꽃게장’을 보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