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신영시장이 지난 21부터 23일까지 대구 EXCO에서 열린 ‘2011 전국우수시장박람회’에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11 전국 우수시장 박람회는 ‘함께하는 우수시장! 살맛나는 전통시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중소기업청에서 주최하고 시장경영진흥원에서 주관하는 행사이다. 전국 16개 시․도의 우수 전통시장 93개가 참가해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는 이날 행사에서 신영시장은 전통 시장 활성화 유공분야에서 우수시장으로 선정돼 개막식에서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 군산의 특산물인 박대를 천일염으로 간한 후 건조한 가공식품과 국산콩을 이용해 만든 호박된장을 전시 판매했다. 신영시장은 1985년에 개설 된 군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 중 하나로 103개의 전포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 2009년 아케이드 설치 등 현대화 작업을 거친 곳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산의 전통시장을 정취와 문화공간을 함께 갖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새롭게 만들어 시민들에게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줘 원도심 활성화로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