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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교급식 쌀시장 점령 총력

시, 21개 구청 집중 공략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0-28 09:25:3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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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가 2012년 서울시 학교급식 시장 점령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서울시 학교급식 공급은 농업인들이 피땀 흘려 생산한 친환경쌀을 중간 유통단계 없이 직접 공급해 고가격을 실현함으로써 농가 소득증대에 효과가 큰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09년 처음 60톤(1억5600만원)을 서울시 학교급식에 공급하기 시작해 2010년 198톤(4억7500만원), 2011년 497톤(12억원)으로 연차적으로 공급량을 늘려왔다. 이처럼 공급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데는 해마다 서울시 전체구청을 방문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쳐온 것이 주요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올해에도 홍보반을 편성해 현재 급식을 시행중이나 군산 쌀이 공급되지 않는 13개 구청을 방문해 군산쌀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내에는 21개 구청 관내 학교에 군산쌀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내달 1일부터 10일간 펼쳐지는 서울시 구청 출장 홍보에서 ‘홍보용 쌀’을 증정해 품질이 우수한 군산쌀을 직접 시식 할 수 있게 하는 한편 ‘전국 고품질브랜드 쌀 선정’ 사항 및 현재 까지 학교급식용 쌀 공급실적 등을 적극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산쌀 이용 시 구청별 학교급식 위원을 초청해 ‘친환경 영농현장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내용 등의 인센티브를 집중 부각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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