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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나라 공장증축 준공식 가져

단체급식 등 새로운 유통시장 개척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11-11-04 09:21:5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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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까스 전문업체인 ‘돈까스나라’가 4일 서수면 서수리에서 공장증축 준공식을 가졌다. 돈까스나라는 3531㎡ 부지에 1067.25㎡의 제조시설, 107.7㎡ 의 부대시설을 갖춰 공장을 확장하고 문동신 시장과 시의원 등을 비롯한 지역인사 및 초청인사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 돈까스나라가 생산하는 돈까스 6종은 전국 돈까스 프랜차이즈점에 납품되고 있으며, 이번 HACCP 시설 설치로 단체급식 등 새로운 유통시장 개척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공장증축에 따른 생산량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군산시의 고부가 식품기업육성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돈까스 나라는 GMP와 SSOP(표준위생관리기준)에 적합한 시스템을 구축해 지난해 전라북도 농식품 기업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의 지원을 받아 원재료와 가공제조 및 유통 과정을 농림수산식품부의 HACCP(축산물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 맞춰 관리 생산 할 수 있게 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농축특산물의 고부가 가공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라북도에서 지원하는 식품산업에 발맞추어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 생산업체에 대한 지원을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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