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오는 30일까지 농식품 6차 산업화 사업 신청을 받는다. 농식품 6차 산업화사업은 농가에 소득이 환원되고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잘사는 농업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내년부터 시행하는 전라북도만의 독자적인 농산업 비즈니스사업이다. 그동안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 판매하던 형태에서 벗어나 농식품 산업화를 기반으로 생산과 가공, 체험관광이 연계된 6차 산업형 농가소득 육성사업으로서, 전북도는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총 420억원을 투입해 14개소를 중점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신청대상은 작목반, 생산자단체, 마을, 농·축·원협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법인 또는 법인화 계획이 있는 사업단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시청 농정과 농업진흥계에 제출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