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 리튬 2차 전지 재활용 공장 성일하이텍(주)(대표이사 홍승표) 군산공장이 11일 회사 관계자 및 업체 대표,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지난 2008년 10월 1차 준공 이후 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식을 갖게 된 성일하이텍 군산공장은 부지 1만4190㎡, 공장면적 1만2150㎡ 규모에 150억원을 투자했다. 특히 50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고, 2차 전지 양극의 기초원료 소재인 황산코발트를 연간 1500톤, 황산니켈 2000톤을 생산하게 된다. 성일하이텍은 95% 이상의 분리효율 기술 확보로 폐리튬 2차전지에서 해외에 의존하는 희귀자원을 회수해 연간 5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얻고 있으며, 군산공장 생산량은 국내 수요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준공식에 참석한 문동신 시장은 “성일하이텍 군산공장의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