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농업기술센터가 88종 483대의 농기계 및 부속장비를 보유하고 추진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비용, 시간, 노동력 절감 등에서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농기계 구입에 따른 경제적 부담 때문에 구입을 꺼리는 농가에 임차료를 받고 대여해 주는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도보다 20% 이상 증가한 총 1700여건의 농기계가 대여됐다. 특히 보리파종관련 농기계의 임대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15대의 동력배토기를 추가로 확보․운영 중임에도 수요에 공급이 미치지 못하고 있고 콩 탈곡 및 선별작업 증가에 따라 종합선별기 2대를 조기 가동 및 연장 운행하고 있는 실정으로 이러한 상황은 12월 중순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지력을 높이는 가을 경운을 위한 원판쟁기의 임대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판단하고, 보유하고 있는 작업기기를 영농현장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 등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