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1일 손경윤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장과 박준영 OCI(주)군산공장 공장장에게 명예시민증과 감사패를 수여했다. 시는 지난 11월 손경윤 관리원장의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발령과 박준영 OCI(주)공장장의 퇴직에 따라 그 동안 군산에서 근무하며 군산발전을 위해 애쓴 공로에 감사하고자 명예시민증과 감사패를 전달한 것이다. 손 관리원장은 2009년 2월부터 지식경제부 군산자유무역지역 관리원장으로 재직하면서 자유무역지역의 입주율을 95%까지 향상시켰다. 15개사의 기업유치를 통해 4760억원의 투자를 유도하고 정기적인 인재 채용회를 개최해 구직자 취업난을 해결하는 등 군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의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시민증과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박 공장장은 지난 1991년부터 퇴사한 지난 11월까지 군산공장의 경영책임자로서 탁월한 기업능력을 발휘해 2조4700억원의 OCI 대규모 증설투자를 진행해 군산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으며, 장학재단설립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 문동신 시장은 “기관장과 경영책임자로 군산시를 사랑하는 두 분의 마음이 지역발전을 위한 성과를 이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